우리는 언제나 완벽하게 살아갈 수 없다.
항상 생활을 하면서 시행착오와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이러한 시행착오나 실수 없이 모든 것을 한방에 '잘' 처리하고 싶어하지만
그게 말처럼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터넷에 실수 줄이는 법, 실수 반복하지 않는 법을 찾아본다.
그래도 하지만 어떤 사람의 명언처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같은 실수를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고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참, 이게 내 입장에서 보면은 실수나 시행착오, 잘못이나 갈등이 생겼을 때는 정말 좋아하지만,
옛날의 나만 해도 보통사람과 똑같이 실수나 시행착오를 정말 싫어했던 것 같다,.
자 서론은 짧게 하고 지금부터 본론이다.
우리는 시행착오, 실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자 보통사람들은 어떤가? 무언가 실수하고 시행착오한다면 창피해하고 다시는 되풀이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현실은 마주치고 싶지 않은 실수,시행착오를 자꾸만 해댄다.
자! 우선 여기부터가 인식(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우리가 대부분 조금 잘못하고 있는 상황은 정말 중요한 상황이 아닐 경우가 많다.
수학문제에서 실수로 계산 문제를 하고,
혼자서 보드 묘기 부리려다가 시행착오로 한번 넘어지는 상황,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는 실수, 시행착오가 나에게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해야 한다. 정말 중요한 자리에서 그런 잘못을 할 수 있었는데, 먼저 그 문제점을 발견했으니 말이다.
이게 생각보다 시행착오와 실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데 엄청난 마인드관리이다.
진짜 중요한 자리에서 이런 실수하면 큰일났는데, 지금해서 진짜 다행이다...
자 마인드는 이거 하나면 오케이다.
나는 이 마인드 하나로 대부분의 실수는 오히려 나에게 기회가 되었고, 나는 이 실수들을 바로바로 없애 더욱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되는데는 나의 단 1가지 방법이 있었다. 근데 사실 이 방법 말고도 실수 없애는 법, 시행착오를 통해 성공하는 법은 인터넷에 치면 정말 많이 나온다 ㅋㅋ
그중에서 가장 나에게 와닿았던 방법을 얘기하겠다.
바로...
"그 상황에 들어가기 바로 직전 실수 및 시행착오 인지하기."
대부분의 실수나 시행착오는 가벼운 인지정도로만으로도 피할 수 있다. 그래서 난 그 실수할수 있는 상황이 닥치기 직전에 실수한 것들을 전부 쫘르륵 상기시킨다.
공부에는 시험 들어가기 바로전, 무슨무슨 계산실수, 무슨무슨 단어 안읽는거, 무슨무슨 잘못 해석하는거 고치자!
운동에는 플랭크할때, 엉덩이 너무 내리지 말고, 허리에 힘들어가게 하지 말고!
인간관계에서는 상대가 누구든 패드립은 가성비 최악! 친한 사이에서는 너무 존댓말만 하지 말기!
이런식으로 직전에 상기하면 가장 좋다.
그럼 모두 빠이!